국립중앙도서관이 4월의 사서추천도서를 7일 발표했다. 문학·인문·사회·자연 등 분야에서 총 8권이 선정됐다.
주제 분야별로 ▲인문: 『말의 트렌드』(인플루엔셜), 『다시, 어떻게 읽을 것인가』(어크로스) ▲사회: 『AI 지도책』(소소의책), 『환경사란 무엇인가?』(앨피) ▲문학: 『마음을 치료하는 당신만의 물망초 식당』(팩토리나인), 『리빙스턴 씨의 달빛서점』(문학동네) ▲자연: 『이상한 나라의 모자장수는 왜 미쳤을까』(에이도스), 『과학이 필요한 시간』(동아시아) 등이다.
선정된 도서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추천 글은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독서신문 김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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