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석 국회사무총장, 「국회 언론환경개선 자문위원회 2기」 위원 위촉
이춘석 국회사무총장, 「국회 언론환경개선 자문위원회 2기」 위원 위촉
  • 방은주 기자
  • 승인 2022.03.24 17: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총장, “국회 출입기자 제도 및 취재질서 유지에 대해 합리적 개선방안 제시 기대”

이춘석 국회사무총장은 국회접견실에서「국회 언론환경개선 자문위원회 2기」 위원 총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국회 언론환경개선 자문위원회 2기」 위원장으로는 배정근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 교수가 위촉됐다. 자문위원은 언론관련 학회, 협회·직능단체,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추천받은 10명의 민간위원과 4명의 공무원으로 구성됐으며, 2024년 3월까지 2년 동안 활동할 계획이다.

국회 언론환경개선 자문위원회 2기 위원장에 위촉된 배정근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 교수(왼쪽)와 이춘석 국회사무총장(오른쪽). [사진=국회]
국회 언론환경개선 자문위원회 2기 위원장에 위촉된 배정근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 교수(왼쪽)와 이춘석 국회사무총장(오른쪽). [사진=국회]

이춘석 국회사무총장은 “대한민국 국회에는 400여 개 매체와 1,600여 명의 기자가 등록되어 거의 모든 언론사가 출입하는 유일한 곳임에도, 국가기관 중에서 유일하게 출입기자들의 자율적 의사결정 기구인 출입기자단이 부재한 곳이다”라며 “이러한 출입기자단의 공백을 대신하고자, 2020년 1월 국회 언론환경개선 자문위원회가 처음 구성되었다. 새롭게 위촉된 언론환경개선 자문위원회 2기도 1기에 이어, 국회 출입기자 제도 및 취재질서 유지 등에 대해 합리적 개선방안을 제시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국회 언론환경개선 자문위원회」는 2020년 1월 처음 1기 자문위원회가 구성되어 2022년 1월까지 활동한 바 있다. 1기 자문위원회는 2년의 활동기간 동안 약 21차례의 회의를 통해 장기출입기자 등록기준 정비, 상시출입기자 상한(TO) 조정기준 수립,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을 위한 기자단 Pool 구성 등 여러 의미 있는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앞으로 「국회 언론환경개선 자문위원회 2기」도 주기적인 회의를 통해 1기 자문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의 구체적 후속조치와 더불어 전반적인 제도 현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국회 언론환경개선 자문위원회 2기 위원

배정근 위원장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 (한국언론학회 추천)

최믿음 동덕여대 미래융합학부 조교수 (한국방송학회 추천)

김봉철 아주경제 기자 (한국기자협회 추천)

임소연 남도일보 기자 (한국기자협회 추천)

정소현 시사위크 부국장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추천)

이창은 인터넷신문 대자보 편집국장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추천)

김준현 법무법인 우리로 변호사 (언론인권센터 추천)

최형창 세계일보 기자 (국회출입기자 대표)

김정원 YTN 기자 (국회출입기자 대표)

정도원 데일리안 기자 (국회출입기자 대표)

장철웅 법사위 자문위원 (국회 파견판사)

이복우 산자중기위 전문위원 (국회공무원)

이은희 전공노 국회사무처 지부장 (국회공무원)

정환철 국회사무처 공보기획관 (국회공무원)

[독서신문 방은주 기자]


  • 서울특별시 서초구 논현로31길 14 (서울미디어빌딩)
  • 대표전화 : 02-581-4396
  • 팩스 : 02-522-6725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동혁
  • 법인명 : (주)에이원뉴스
  • 제호 : 독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79
  • 등록일 : 2007-05-28
  • 발행일 : 1970-11-08
  • 발행인 : 방재홍
  • 편집인 : 방두철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고충처리인 권동혁 070-4699-7165 kdh@readersnews.com
  • 독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독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aders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