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가 다음 달 15일부터 6월 12일까지 11개 시립도서관에서 ‘야호 책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에서 만 6세 아동부터 초등학생까지의 어린이들은 책을 활용해 만들기, 그리기, 요리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가깝게 느끼며 책과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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