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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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일선 조종사 이야기』 저자 정용진 “하늘에서 보낸 26년 10800시간, 명예롭게 은퇴했다”

[황태영 칼럼] 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값진 것은 마음의 평화다

[황태영 칼럼] 네가 나를 꽃으로 대해주고 내가 너를 별로 바라봐 준다면…

『공자, 인간의 길을 묻다』 낸 이우재, 대동(大同)의 마음으로 세상에 저항했고 도(道)를 물으며 저항의 연장선에 있다

[황태영 칼럼] 액자가 좋다고 명화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게 뭐라고 자꾸 신경이 쓰일까?』 차희연 "예민함, 뭐 별거라고, 마음 편히 가지세요"

[황태영 칼럼] 최고의 담보는 재물이 아니라 정직이다

[황태영 칼럼] 토끼는 달리고 새는 날아야 한다

[이 저자] 컬러링북, 미완의 여백이 매력이죠…우리 삶도 그렇지 않을까요? - 화가 송지혜

[작가의 말] 『지구 어디쯤, 처음 만난 식탁』 장졘팡 “70억 인구가 사는 이 지구에는 곧 70억개의 인생이 존재한다”

[작가의 말] 『믜리도 괴리도 업시』 소설집 낸 성석제 "인간은 사랑을 연료로 작동하는 사랑의 기계"

[작가의 말] 『건축 멜랑콜리아』 이세영 “무모한 열정에 사로잡혔을 때 세운상가가 시야에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