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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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란제리 소녀시대』 김용희 “희망을 만날 때까지 나는, 쓸 것이다”

[한상무의 毒舌讀說] (1) 디지털 시대의 역설- 독서하는 뇌의 반격

[작가의 말] 『더 저널리스트: 어니스트 헤밍웨이』 옮긴이 김영진 “헤밍웨이의 글쓰기 지론은 ‘아는 것만 써야 한다’였다”

[작가의 말] 『영초언니』 서명숙 “폭압의 시대 맞선 나의 언니여!”

[작가의 말] 『너도 밤나무 바이러스』 김솔 “겨우 꿈을 꾸는 날만이 늘어간다”

[작가의 말] 『세 여자』 조선희 “그녀들과 함께 백 년 넘게 산 기분”

[작가의 말] ‘로켓 스타트 시간 관리법’ 창안 나카지마 사토시 “빌 게이츠 앞에서 PT한 프로그램이 바로 윈도우95였고 나이 32세였다”

[황태영 칼럼] “괜찮니?”

[작가의 말] 『발 이야기』 르 클레지오 “인간과 문화의 조화 속에 앎과 삶과 글쓰기는 하나”

[작가의 말] 『수인』 작가 황석영 “투옥도 인생의 중요한 기간이니 잘 지내자. 그래, 잘 살아내자!”

[작가의 말] 『예언』 작가 김진명 “KAL 007 피격 모든 의혹에 종지부 찍었다”

[이 저자] 넥스트 코리아 꿈꾸며 『행복한 독일 교육 이야기』 펴낸 독일 전문가 김택환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