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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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시대, 읽고 토론하는 인간이 살아남는다”

소설가 주수자 “문학 개념 넓어져 ‘댓글’도 문학, 스마트소설은 혼밥시대 새 장르”

[한상무의 毒舌讀說] (3) 뇌과학이 입증한 ‘독서하는 뇌’의 경이로움

[창간 47주년 특별 인터뷰] ‘연탄재’ 시인 안도현 “사람의 안을 보자, 세상의 바닥을 보자”

[작가의 말] 김종우 “마흔 넘어 비로소 여행은 시작됐다”

[작가의 말] 최민석 “스포츠카 열 대보다 나은 것”

[이 저자] 소설 『흥남부두』 낸 최순조 "흥남부두 철수 뼈아픈 교훈 잊지는 않았나요”

[한상무의 毒舌讀說] (2) 스마트폰 중독 ‘팝콘 브레인’의 나라, 미래 있는가

[황태영 칼럼] 사슴을 쫓는 사람은 산을 보지 못한다

[작가의 말] 김진국 “간질병 환자 도스또예프스키에게서 병든 오늘을 읽다”

[작가의 말]임경빈 “묵직한 배경 같은 사람들이 세상을 바꾼다”

[작가의 말] 안도현 “내가 쓴 문장이 당신의 마음을 흐리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