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건)
이민호 시인 | 2024-09-09 12:10
[시민 시인의 얼굴]
[시민 시인의 얼굴] 갈기털 날리며 발을 구르고 섰다: 김상훈, 「손」
이민호 시인 | 2024-09-02 11:00
[시민 시인의 얼굴]
[시민 시인의 얼굴] 아름다운 사람: 김민기, 「아침 이슬」
이민호 시인 | 2024-08-26 11:00
이민호 시인 | 2024-08-19 11:00
[시민 시인의 얼굴]
[시민 시인의 얼굴] 시민 시인 오디세우스: 박흥식, 「미움을 받든 소」
이민호 시인 | 2024-08-13 11:00
[시민 시인의 얼굴]
[시민 시인의 얼굴]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었다: 천상병, 「새」
이민호 시인 | 2024-08-05 11:00
[시민 시인의 얼굴]
[시민 시인의 얼굴] 상한 영혼을 위하여: 고정희, 「프라하의 봄 8」
이민호 시인 | 2024-07-29 11:00
[시민 시인의 얼굴]
[시민 시인의 얼굴] 잿더미에 맺힌 이슬 하나: 김남주, 「개똥벌레 하나」
이민호 시인 | 2024-07-22 11:00
[시민 시인의 얼굴]
[시민 시인의 얼굴] 뜨거운 시(詩) 한 줄로 살아남기를: 남정국, 「나무」
이민호 시인 | 2024-07-15 11:00